광동제약은 최근 마케팅본부장을 겸임했던 최성원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비타500 출시와 매출 성장에 기여가 큰 김현식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대폭적인 승진인사를 단행했다.▲사장 최성원 ▲전무 김현식, 모과균 ▲상무 강인기, 전재갑 ▲이사 박성원(광동생활건강) ▲이사대우 엄정근 외 7명 ▲부장 남경수(유통마케팅팀) 외 3명 ▲차장 이병규(재경부 자금과) 외 4명 ▲과장 최우석(홍보실) 외 18명.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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