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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 지훈상 회장은 지난 23일 오전 마포구 신수동 위치한 가정폭력피해자 생활보호소인 사랑의 둥지(원장 정순영)와 신수동 동사무소를 찾아 지난 11월 초에 열린 병협50주년 기념학술대회에서 사회 각계 각층으로부터 기증받은 총 600㎏의 사랑의 쌀을 각각 200㎏과 400㎏씩 나누어 전달하고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