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에서 신종플루 고위험군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26일 사망한 충청권 거주 신종플루 확진 환자 9세 남아(고위험군: 뇌성마비 1급 장애)와 11세 여아(고위험군: 안면두개기형)에 대해 현재 감염경로 및 신종플루 관련성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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