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외협력부원장(순환기내과 교수)이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Cambridge; IBC)에서 선정하는‘2009 세계 100대 의학자’에 선정됐다.노태호 대외협력부원장은 국내∙외에 걸쳐 수많은 논문을 발표한 것은 물론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중앙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과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노태호 대외협력부원장은 지난해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의‘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된 바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연세의대 산하 3개 병원도 주 1일 휴진
주요기사 [인사]보건복지부 국·과장급공무원 “홍보 부족 요양기관 본인확인제 수정·연기해야” 건보공단, ‘사용량-약가 협상 지침’ 전면 개편 의협, 정부와 1대1 대화 협의체 만든다 1형 당뇨 성인 환자, 정신건강 돌봄 ‘절실’ 보건의료노조, ‘의료개혁’ 투쟁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