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모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
양준모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가 지난 10일 중국 남방의과대학(Southern Medical University)의 객좌교수로 임명됐다.이에 따라 양준모 교수는 2009년 7월부터 2012년 7월까지 3년간 아토피 피부염을 비롯한 피부과 전반에 대해 남방의과대학과 공동연구를 하게 될 예정이다.
양 교수는 그동안 남방의과대학과 아토피 피부염, 색소성 질환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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