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모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김영모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발행기관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TOP 100 HEALTH PROFESSIONALS 2009’에 선정되어 등재된다.두경부종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는 김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간행위원, 대한기관식도학회 학술이사, 대한두경부외과연구회 기획 및 학술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인하대병원 기획조정실정을 역임하고 있다.
김영모 교수는 지난 2월 마르퀴스 후즈후 2009년도 판에도 등재됨으로써 세계적인 인명사전 2곳에 선정되게 됐다.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인명사전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전세계적으로 업적을 남긴 인물의 인적사항과 이력을 기록하고 있으며, 엄격한 선정 기준과 방대한 인명 자료, 그리고 오랜 세월에 걸쳐 확립된 권위면에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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