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혈액학회 학술대회구연부분 우수연제상
상태바
대한혈액학회 학술대회구연부분 우수연제상
  • 강화일
  • 승인 2009.06.09 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대철 교수
정대철 가톨릭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 5월29일 ~30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대한혈액학회 제50차 춘계 학술대회에서 구연부분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정대철 교수는 혈액환자일 경우 수혈이 많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철과다증이 생기게 된다는 점과 철과다증이 조혈기능 자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 증명하였다
가톨릭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대철 교수는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대한혈액학회, 미국혈액학회, 국제세포치료학회, 대한 면역학회, 대한 암학회 등에서 다양한 학회 활동과 논문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1958년 6월에 창립되어 제50차 춘계학술대회가 이루어진 대한혈액학회는 혈액 질환의 한국 의학발전에 있어 분야별로 중요한 연구결과를 만들어낸 학회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