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에 발가락이 가려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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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발가락이 가려우면
  • 박현
  • 승인 2009.06.0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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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헬스케어, 광범위 항진균제 카네스텐 크림 새 광고
신나는 여름 휴가! 친구들과 바닷가로 향하는 드라이브는 즐겁기만 한데, 고질병인 무좀 때문에 발가락이 계속 가렵다면?

다국적 제약사 바이엘 헬스케어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며 광범위 항진균제 카네스텐 크림의 새로운 TV 및 인쇄 광고를 발표한다.

카네스텐 크림의 2009년 광고는 무좀에 걸린 남성이 운전을 하면서 발가락과 발바닥이 가려워 어찌할 줄 몰라 하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바이엘 헬스케어 독일 본사에서 직접 제작, 세계 각국에서 동시에 상영되고 있는 광고이다.

본 광고는 무좀은 생각보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피부상균, 곰팡이, 효모균 등 다양한 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좀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하게 작용하는 치료제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카네스텐 크림은 피부상균, 곰팡이, 효모균에 강력하게 작용하며 우수한 피부 침투력으로 무좀을 빠르고 시원하게 없애준다. 발뿐만 아니라 손, 사타구니, 두피, 얼굴 등에 생긴 무좀에도 효과적이며 땀과 발진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는2008년 카네스텐 크림의 ‘좋은 아빠 되고 싶다면, 무좀부터 고치세요’편으로 광고상을 수상하며 카네스텐 크림을 가족적이고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2009년에는 케이블 TV와 주요 일간지를 통해 선보일 카네스텐 크림의 새 광고는 무좀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한 빠르고 시원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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