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뇌종양학회 호시노 어워드 수상
상태바
세계뇌종양학회 호시노 어워드 수상
  • 박해성
  • 승인 2009.05.27 0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서울병원 남도현 교수·주경민 연구원
▲ 남도현 교수(왼쪽)와 주경민 연구원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남도현 교수와 주경민 연구원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세계뇌종양학회(WFNO)&아시아뇌종양학회(ASNO)에서 호시노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한 이보다 앞서 지난 8~9일 무주에서 개최된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에서 신형진·공두식 교수가 ‘Intracranial growing teratoma syndrome mimicking tumor relapse : a diagnostic dilemma’라는 논문으로 Codman 학술상을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