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욱 해동병원 경리과장
김미욱 해동병원 경리과장이 노동자의 날을 맞아 최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미욱 과장의 이번 수상은 병원발전위원회 및 신화창조운동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근로자 및 장애인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과 노사간의 협력분위기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뤄졌다.
한편 노동부는 1975년부터 매년 노동자의 날을 맞아 노사관계 안정 및 생산성 향상 등에 공헌한 모범근로자와 노조간부 등을 발굴·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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