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병협은 “지난 2007년 현대해상(주)과 업무협정이후 매년 30% 이상의 보험 가입 신장세를 보일 정도로 회원 병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3차년도 사업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해상(주)과 병원 및 의사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면 진료과목, 환자 수 및 병원상 등 병원의 운영형태에 따라 보럼요율에 달리 책정되며, 중병협 회부를 납부한 회원병원에게는 우대 할인율이 적용된다. 중병협에 따르면 21일 현재 약 70여곳의 회원병원들이 보험에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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