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 김윤수 회장과 임원진은 10일 오후 3시반 오세훈 서울시장을 신임인사차 방문하고 오는 3월26일 63빌딩에서 열리는 서울시병원회 제31차 정기총회 및 의료세미나의 특강 참여 요청과 함께 병원계와 보건의료분야의 전반적인 현안문제에 관해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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