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래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과장
조형래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과장이 9월부터 근로복지공단 상시 자문의사로 위촉돼 산업재해 근로자의 진단, 장애판정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좋은삼선병원에서는 지난해 5월 28일부터 내과 송철수·고우석·이춘기 과장, 신경외과 최병욱 과장, 치과 장수경 과장 등이 근로복지공단 수시 자문의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자문의들은 2010년 5월 27일까지 3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