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떠나는 3차 의료지원단은 서울아산병원을 주축으로 의사, 간호사, 약사 및 사회복지사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 의료 봉사단은 19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다아체로 출국하며 현지에서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민간의료지원단에 합류에 약 9박10일간의 의료활동을 펼치게 된다.
<사진: 유태전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정동선 사무총장이 박건춘 서울아산병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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