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원장 장세경)이 지역 의료기관과의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지역 병의원 초청 간담회’를 갖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13일 오후 7시 중대병원 4층 동교홀에서 열린 간담회는 ▲ 비뇨생식기암의 최신 진료와 비전(비뇨기과 명순철 교수) ▲ Cervical cancer & HPV vaccine(산부인과 한승수 교수) ▲ 허혈성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의 최신지견(신경과 박광열 교수) 등의 특강과 상호 토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의사협회 예방 정부,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주요기사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5월 17일자 [HOSPITAL UNIQUE] 2024년 5월 17일자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5월 17일자 의협-건보공단, 환산지수협상 첫 만남부터 평행선 민주당, “윤석열 정부 대화와 타협 나서야” 시민단체‧노조, 사법부 결정에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