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스병원, 일산현대병원, 사북연세병원, 민병원 등과
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은 6월4일 병원장실에서 협력병원 조인식을 갖고, 르네스 병원, 일산현대병원, 사북연세병원, 민병원 등 4개 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협약체결, 기념촬영 및 병원투어의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고대 안암병원과 이들 네 병원은 환자의 진료회송을 비롯한 다방면에 걸쳐 원활한 협력과 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손창성 원장은 이번 협약조인식에서 “이 근처뿐만 아니라 멀리 강원도 정선에서까지 찾아와 저희 병원과 협약을 맺어주신 각 병원 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진료 회송을 함에 있어 환자에게도 각 병원 원장님들에게도 고대 안암병원도 모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맺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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