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이 외교통상부, KOICA와 함께 6월 5일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지역에 긴급구호대를 파견해 현장 구호 활동에 나선다. 긴급구호대 의료구성은 외교통상부 직원 1명, 보건복지가족부 추천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진 19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구호활동으로는 ‘꽁양곤’에서 싸이클론 피해자(환자)치료, 난민지구 전염병 방역 및 기본시설(배수 등)복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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