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원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엄상원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도쿄 게이오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기관지내시경학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엄 교수는 ‘결핵 후 기관지협착증 관리에서 Natural Stent의 효과(The effect of natural stent in the management of post-tuberculosis tracheobronchial stenosis)’라는 논문을 제출해 접수된 논문 중 우수 논문으로 채택돼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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