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의학 대상에 서울아산병원 김성한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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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의학 대상에 서울아산병원 김성한 조교수
  • 김완배
  • 승인 2008.03.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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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와 유한양행이 제정한 유한의학상 대상에 서울아산병원 김성한 조교수가 뽑혔다.

시의사회는 25일 유한의학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41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김 조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에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종민 조교수가 뽑혔으며 장려상은 고려의대 병리학교실 이주한 조교수에게 돌아갔다. 고려의대 안암병원 안과 조윤애 교수는 특별공로상을 받는다.

유한의학상 수상자에게는 대상 2천만원을 비롯, 우수상 1천만원, 장려상 70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별공로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시상은 내달 15일 오후 6시30분 당산동 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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