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서 ‘기억, 상실의 시대’ 영화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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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서 ‘기억, 상실의 시대’ 영화촬영
  • 김완배
  • 승인 2008.03.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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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에서 영화 ‘기억, 상실의 시대’가 촬영됐다. 응급실, 입원병동, 외래진료실, 로비 등 병원 곳곳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주연배우들과 환자,보호자들이 몰려 혼잡을 빚었다.

이 병원 관계자는 “응급실, 입원병동 등 장소를 제공, 고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관람객들과 영화 관계자들이 질서를 잘 지켜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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