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에서 영화 ‘기억, 상실의 시대’가 촬영됐다. 응급실, 입원병동, 외래진료실, 로비 등 병원 곳곳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주연배우들과 환자,보호자들이 몰려 혼잡을 빚었다.이 병원 관계자는 “응급실, 입원병동 등 장소를 제공, 고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관람객들과 영화 관계자들이 질서를 잘 지켜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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