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가려운 곳을 굵어주고 ,고객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는 자세로 늘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로 고객에게 감동과 감격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가톨릭의대 성모자애병원 건강증진센터팀장 조정애 씨.

종래의 치료위주에서 보다 질병의 예방과 조기치료를 위한 건강체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부응해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건강을 지키고 관리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분야인 건강증진센터.

"저희 센터 또한 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전문의료진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와 고객친절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눈 높이에 맞는 최고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는 조 팀장은 "그런 의미에서 고객들의 질병에 대한 조기발견과 예방에 최선을 다해 고객들이 보다 건강하고 향상된 삶을 살아가는 데 건강증진센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팀장으로서의 역할과 임무에 조금의 게을림도 없을 것임을 이번 기회에 다짐.

또한 최근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인천지역이 경제특구로 지정된 점을 십분 발휘해 가까운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서는 외국인들과 해외교포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국제적으로도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는 건강증진센터를 만들어 가는 데에도 더한 층 힘을 쏟겠다고 강조하는 조 팀장.

"건강증진센터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역시 고객들이 아무런 불편불만 사항 없이 편안하고 안락한 가운 데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고 가시는 데 있지요. 저희 센터는 이러한 고객들의 수준 높은 서비스 욕구에 맞춰 가족력과 생활습관의 정확한 파악을 통한 건강상담 및 관리와 교육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증진에 초점을 맞춰 건강지킴이로서, 또한 건강증진 조력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는 그녀는 그외 고객들의 만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이디어 창출에 센터직원 모두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시 한번 굳게 약속.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듯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라는 말을 평소 가슴속에 새기며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길을 걷는 것에 대해 조금의 후회도 없이 항상 이 일에 많은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살아왔다는 조 팀장은 평소 건강지킴이 답게 스포츠댄스와 주말등산을 즐기며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며 지키는 것이 취미이기도 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