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대상 직원은 정년퇴직한 정찬국(시설팀), 모성종(간호부), 김영숙, 박종임 원우(영양팀)를 비롯해 명예퇴직한 임귀방(산업의학과 업무팀), 홍복화, 김연수(간호부), 김경호(전문위원실), 권오순 원우(영양팀) 등 총 9명이다.
심민철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퇴임하는 분들이 지금까지 병원을 위해 헌신해온 노고를 치하하고, 이 분들이 비록 몸은 떠나지만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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