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병원(원장 정효성)은 최근 병원장례식장 신축공사와 관련해 공사안전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가졌다.이날 기원제에는 병원장,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과 시공사 대표 및 현장근로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공사기간 중 성공적인 공사진행과 안전공사에 따른 각별한 의식을 다졌다.동해병원 신축공사는 오는 9월 말까지 30억 원을 들여 공사가 진행되며 내부의 각종 고객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병원 장례식장의 대폭적인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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