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은 최근 본부회의실에서 ‘2007년 상반기 의무기록 정리 우수부서’를 포상했다. 이 상은 지난 2007년 상반기인 3월부터 8월까지 의무기록을 잘 정리한 부서를 포상한 것으로 고대 안암병원은 매년 두 차례 이러한 포상을 통해 철저한 의무기록정리를 장려하고 있다.
2007 우수부서는 지난 2007년 12월20일 제3차 의무기록 관리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최우수 부서에는 이비인후과, 우수부서는 산부인과와 재활의학과가 각각 선정됐다. 부상으로 이비인후과는 상금 30만원이, 산부인과와 재활의학과에는 상금 각 20만원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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