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교수 3명, 세계인명사전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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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교수 3명, 세계인명사전에 등재
  • 정은주
  • 승인 2008.02.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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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희, 김영모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에, 최종원 교수 IBC에
세계 인명사전에 인하대병원 교수 3명의 이름이 올랐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8년판에 비뇨기과 박원희 교수와 이비인후과 김영모 교수가 등재됐으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2008년판에 진단검사의학과 최종원 교수가 등재됐다.

박원희 교수는 배뇨장애와 요실금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의 Medicine/ Urologist/ Educator에 포함됐고, 김영모 교수는 두경부종양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등재됐다. 최종원 교수는 임상화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The IBC Top 100 Health Professionals 2008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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