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및 난치성 질환자 돕기 나서
상태바
소아암 및 난치성 질환자 돕기 나서
  • 박현
  • 승인 2007.12.21 0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양대병원, J&M상지재단 협약체결


건양대병원(원장 김종우)은 20일(목)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제이앤엠(J&M)상지재단(이사장 김영경)과 진료계약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소아암 및 희귀ㆍ난치성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를 돕기 위한 것으로 건양대병원과 J&M상지재단은 앞으로 환자 진료와 진료비 및 수술비 지원을 위해 상호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지난 99년 설립된 상지재단은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들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의 권익을 보장해주고 법률에 근거한 각종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서 소아암 및 희귀ㆍ난치성 질환자를 돕기 위한 사업의 첫 번째 동반자로 건양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