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사회 김영진 회장
강남구의사회 김영진 회장은 지난 22일 정오에 김영진성형외과의원에서 최근 작고한 고 백정대 회원(백정대내과의원)의 유가족에게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위로의 말을 전하고 강남구의사회 전 회원으로부터 모금한 조의금 1천3백42만원을 전달했다.
고 백정대 회원은 강남구 개포동에서 22년간 내과의원을 운영했으며 1년여 동안 투병생활을 하시다 갑자기 지병이 악화되어 지난 11월5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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