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정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최희정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대한폐경기학회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지난 1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폐경기학회 제2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최희정 교수는 ‘폐경 전, 후 여성에서 지질과 염증지표가 혈중 감마-지티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이 우수 연구로 선정되어 상장과 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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