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손 씻기 왕으로 한재필 3 내과장과 간호팀 이덕승 간호사가 수상했다.
또한 위생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업체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미화용역팀의 정선순 여사, 한화순천점의 오길용 조리장 등이 표창장과 부상을 수상하였다.
1층 로비에 전시중인 감염관리표어, 포그터 우수작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에 2A병동, 우수상에는 2B병동과 3병동, 장려상에는 원무팀과 외래 간호사팀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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