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이희대 교수
연세의대 이희대 박사(영동세브란스 외과교수)는 9월 6일 오후 4시부터 별관 2층 암센터에서 암 환자들을 위해 새롭게 내 놓은 지침서 ‘희대의 소망’ 출간기념 저자 싸인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서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장, 전굉필 연세의대 총동문회장, 교직원 및 환자 등 약 200명이 참석, 이희대 교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한문 성명을 직접 기재해 건네줌으로써 더욱 큰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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