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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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 시상식
  • 정은주
  • 승인 2007.09.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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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과 수원시 공동 주최, 정광수 원장 대상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수원시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기일보사가 후원하는 ‘제5회 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 시상에서 ‘정광수 이레정형외과 원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제5회 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 시상식은 9월 5일 수요일 오후 3시 아주대학교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김용서 수원시장, 신창기 경기일보 사장, 최진상 수원시의사회장, 김선호 수원시한의사회장, 엄정숙 수원시 영통구 보건소장, 박기현 아주대학교의료원장, 소의영 아주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상은 의료봉사활동 공적을 인정받아 ‘이레정형외과(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정광수 원장’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박정애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건강증진팀장이, 은상은 파주한의원 이화숙 원장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은 민생ㆍ사회ㆍ경제 등 수많은 분야 중에서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의 혜택과 연구발전을 위해 연구업적이나 공로를 남겼거나 과거의 공로로 현재까지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보건정책 및 행정인 포함)을 선발해 시상함으로써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더욱 고취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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