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현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최근 5일간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귀국했다. 2004년부터 몽골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온 장충현 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에서 몽골 노인성 안검하수 환자를 포함한 8명의 환자에게 무료로 수술을 해주고, 또한 지난 2005년부터 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에서 연수를 받고 돌아간 3명의 몽골 의사들의 수술을 지도하고 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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