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병원은 20일 오후 이 병원 한벽루홀에서 군산 지역 종합병원인 의료법인 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과 모자 병원 협약을 맺고 전공의 파견과 제반 수련 업무의 지원에 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모병원인 전북대병원은 전공의 모집 관리, 전공의 파견 및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되며 자병원인 동군산병원은 파견 전공의에 대한 임상 실습 교육 및 감독, 숙식 제공 등을 책임지게 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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