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원장 서재성)은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병원 현관 입구에서 대기 중이던 택시기사와 병원 방문객들을 위한 복날 맞이 무료음료 서비스를 펼쳤다.지난 8월 8일에도 실시한 바 있는 이 행사를 위해 영남대병원측은 냉커피와 냉홍차 800인분을 준비하는 한편 정성을 담은 과일 300인분을 따로 준비하기도 했다.영남대학교병원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에 고객을 위한 무료음료 서비스 행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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