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은 23일 별관 문화교육홀에서 열린 최신 요실금 수술기법을 놓고 라이브 심포지엄을 열었다.이번 라이브 심포지엄은 개원 10돌을 맞아 기획한 것으로,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여성병원 의사 70여명이 참가, 큰 관심을 보였다.이날 심포지엄에선 미국 노스웨스트 여성병원 로버트 로저 박사가 요실금 수술의 최신기법을 선보인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 것으로 마무리지어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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