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아우름 제주대학교병원 봉사동아리 아우름(회장 비뇨기과 허정식 교수)은 최근 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를 개최해 이 날 수익금의 일부인 200만원을 11일 중앙성당 쉼터에 외국인근로자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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