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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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 박현
  • 승인 2007.06.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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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윤은자 간호부장
윤은자 건국대학교병원 간호부장(건국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이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 2008년도 판에 등재된다.

윤 교수는 죽음에 대한 일반인과 의료인, 대학생들의 태도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결과 2005년에는 노인들의 죽음과 임종에 대한 연구에서 한국인의 죽음관을 토대로 좋은 죽음(well-dying)을 맞이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 논문을 SSCI 저널에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06년에는 만성질환이나 암환자의 간호와 치료적 효과를 입증하는 기분상태 측정도구의 횡문화적 비교연구로 다학제적 연구의 개연성을 규명한 바 있다.

2007년 들어서는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심리학과와의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등 간호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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