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은 4일부터 병원을 처음 방문한 환자들을 위해"첫 방문 스티커 제도"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병원을 찾아오는 초진환자들의 병원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시키고자 마련됐으며, 스티커를 부착한 고객들에게는 병원직원들이 먼저 다가가 보다 나은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임호영 원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향상되고 질 높은 서비스를 보여주기 이 제도를 도입했다"며 "고객들이 병원 이용에 조금의 불편불만 사항도 느끼지 않는 고객만족 최고의 병원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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