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가병원
가톨릭의과대학 성가병원은 지난 14일 새로운 디자인의 하복을 선보였다.
고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접점부서들의 유니폼을 올해는 봄 여름에 어울리는 화사한 아이보리 톤으로 교체, 환자 및 보호자에게 시각적인 만족을 선사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성가병원 수납, 건강증진팀, 신체검사실 유니폼을 본 고객들은 ‘시원하고 화사해 보여서 병원까지 환해진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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