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제주대학교병원(원장 김상림)은 지난 16일 3층 강당에서 신라호텔 허수연 친절강사를 초빙해 환자불만 사례를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직원들이 나와서 역할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강의에 참여한 한 직원은 “환자입장이 되어서 역할극을 해보니 내 입장이 아니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서 배려가 담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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