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원장 장세경) 내과는 30일 4층 대강의실에서 내과 개원의를 위한 심포지엄을 열고 외래에서 자주 보는 질환들에 대해 강의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선 김재열 교수와 신종욱 교수, 박인원 교수 등이 나와 ▲2006년 GINA 가이드라인에서 새롭게 바뀐 내용들 ▲천식치료의 네가지 목표 ▲특수상황에서의 천식치료 등이 강의됐다.박인원 내과과장은 “앞으로도 외래에서 자주 보는 주요 질환에 대한 미니심포지엄을 정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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