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대학 세인트루이스 의과대학(Washington University in St.Louis)의 부총장이 지난달 28일 제주대병원을 방문했다. WUSTL의대는 의학 생리학 부문을 중심으로 2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낸 미국 명문의대로 특히, 암, 심장, 당뇨, 장기이식 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대병원을 방문한 사무엘 스탠리 부총장은 제주의료 관광 현황 및 투자환경을 살펴보고 향후 개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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