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 중인 신세대 탤런트
비타500 새 광고모델로 탤런트 정일우씨(20)가 결정됐다.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자사의 비타500 광고모델로 MBC-TV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 중인 신세대 탤런트 정일우씨를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광동제약은 그동안 비타500 광고모델로 가수 비와 이효리 등 최고의 스타를 활용하는 빅 모델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이효리의 뒤를 이을 차기 모델을 검토한 결과 현재 젊은층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제품 컨셉트인 건강과 이미지가 가장 잘 부합되는 신세대 탤런트 정일우씨를 최종 결정했다고.
평소 비타500을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진 정일우씨는 이번 광고가 데뷔 후 첫 출연 광고이며 앞으로 6개월간 비타500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조인식에서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은 "가수 비가 비타500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비타500과 함께 유명해졌다"며 "정일우씨도 비타500 모델로 활동하며 인기도 함께 상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타500은 2001년 출시 이후 차별화된 광고와 마케팅으로 현재 1개월에 4천만병 이상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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