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 www.pfizer.co.kr)은 지난 7일 오후 6시 조선호텔에서 ‘제5회 화이자 의학연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의 ‘화이자 의학연구상’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한기훈 교수(43세, 기초의학연구부문)와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임재준 교수(38세, 임상의학연구부문)가 수상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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