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학 및 불임치료제 개발에 집중
한국오가논이 총 매출의 18%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개발예산의 20%를 외부와의 협력을 통해 R&D투자를 늘려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오가논은 전 세계 7개 지역에서 6가지의 주요 치료제를 생산하고 있는데, 주요 치료제로는 △부인과학 △불임 △정신과학 △마취과학 △면역학 △심혈관계 질환 등의 품질을 생산 개발하고 있다.
김정숙 차장은 "신약개발을 통해 허가당국의 시판허가를 받기 까지는 보통 12년이라는 광범위한 시간이 걸린다"며 "한국오가논은 앞으로 부인과학, 불임치료제 개발에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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