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홍보팀 허태호씨의 할머니 고삼채 여사가 8일 새벽 1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노원구 하계동 을지병원 장례식장 지하2층 특1호 (02-972-8099)에 마련됐으며 10일(土) 오전 4시 발인해 전라남도 보성 선영에 안장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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