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한림원 정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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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한림원 정회원에
  • 박현
  • 승인 2007.02.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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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김영설 교수
김영설 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최고의 의학연구기구로 평가받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김영설 교수는 그동안 내분비질환 및 비만, 지질, 당뇨병 분야의 연구에 훌륭한 업적을 남겼으며 △2005년 경희의대 부속병원장 △2006년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보건복지부가 연구인 제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Korea National Diabetes Program, 연구기간 2005년-2014년)의 총 책임연구자로 왕성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경희의료원에서는 지난 2004년 4월 창립정회원으로 비뇨기과 장성구 교수, 신장내과 김명재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신광일 교수, 소화기내과 이정일 교수가, 2006년에는 정경천, 배종우, 박용구 교수가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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