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으로부터 건강복지증진 기여공로로
차광렬 학원장(할리우드 차병원장)이 최근 LA 총영사관에서 국위선양과 한인사회 건강복지증진에 기여한공로로 최병효 총영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차 학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할리우드 차병원이 LA 한인사회를 대표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차병원은 LA 한인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 두 달에 한번 건강 세미나를 갖는다.
할리우드 차병원은 한인 인사들이 참여하는 "한인자문위원회"도 구성해 한인사회와의 간격을 좁히는 노력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