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주웅교수(35)가 마르퀴스 후즈후 국제인명사전 2007년판에 유망지도자로 등재 되었다.주웅교수는 최근 2년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10여편의 논문과 미국암연구학회의 젊은 연구자상, 아시아 오세아니아 산부인과 학회의 젊은 산부인과 의사상 등의 경력을 인정받아 등재되게 되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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