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연매출 300억원 달성 통한 초우량 진단장비기업 도약 비전 선포
진단검사 장비 전문회사인 (주)진성메디텍(대표 박상진)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최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초우량 기업으로 진단사업을 주도한다"는 비전 선포와 함께 2010년 연매출 300억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도약을 다짐했다.
강북삼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효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김진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민원기 교수의 "검사실자동화시스템(TLA)의 발전방향" 연대 세브란스병원 임종백 교수의 "Capillary EP System을 이용한 Immunotyping의 실제" 미국 Biosite사 그렉 밀버그 인터내셔널 디렉터의 "Multi-marker Approach for Rapid Diagnosis of ACS"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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